일상6 10월 4주 이번주 다산다난했다. 할로윈도 있었구 친구들과도 놀았따. 다이어트하겠다고 이렇게 먹었는데 ㅋㅋ 한끼에 1000칼로리 이상이더라 ㅋㅋㅋ 다이어트는 개뿔 ㅋㅋㅋ 그 날 밤에 운동하고 ㅈㅅ랑 치킨에 막걸리마셨다 OMG 막걸리 3명씩 마시니깐 다음 날 숙취때문에 아무것도 못해버려서 ㅋㅋ 다이어트를 미루기로 했다.ㅋㅋㅋ 뼈찜으로 해장했는데 엄청 매워서 당황 다 음 날 수요일 출근하구 점심회식 너무 좋아요 !! 특별한 출근을 해서 그런가 너무 힘들었고 회의때문에 지쳤다 ㅋㅋ 목요일 일마치고 후다닥 홍대에서 놀았다. 길거리 영롱해서 한장 컷! 그날 먹은 멘보샤 미쳤다. 진심 넘바원!! 2차론 야끼토리집으로 이거 닭껍질이 없어서 변경해주 닭엉덩이 구이 기름져서 느끼했다 술안주론 딱 ㅋㅋㅋ!! 토요일 친구들이랑 만나서 .. 2022. 10. 30. 8월 1주 이번주는 보람차게 놀았던거 같은데 ^^ 아니 매복니 하나 뽑았는데 미쳤다 이렇게 부어서 어떻게 일상생활 하냐고 ㅋㅋㅋ 부은거 빠지는거엔 역시 호박죽이지 2일동안 점심 저녁으로 먹었던거 같다. 먹은 효과인지 시간이 약인지 금방 붇기는 빠지는데 멍든 자국은 엄청 심했다. ㅋㅋㅋㅋㅋㅋ 회사에서 받은 스마트키보드랑 패드 은근 자랑하기 ㅋㅋ 셋업은 완벽하게 했는데 패드는 왜 이리 어색한지 모르겠다. 마우스가 확실히 편한거 같은데 뭐가 편한다는건지 ㄷ ㄷ 수요일에 양양 놀러가기 위해서 ㅊㅁ이가 올라왔다. ㅋㅋ ㅈㅅ가 운전하니깐 몰래 둘이서 편육에 맥주한잔햇따 ~ 새벽 6시에 일어나야하는데 그냥 마시고 다음날 고생하기로 약속했어 ㅋㅋ 수요일 아침부터 비는 엄청나게 오더라 ㅋㅋㅋ 차선이 안 보여서 ㅈㅅ도 엄청 고생했따.. 2022. 8. 9. 7월 마지막주 이번주에 반대편 매복니빼는 주였다. 매복니 엄청 아프더라 .,.,. 월요일 마무리를 운동을 끝내고 ㅈㅅ랑 맘 맞아서 바로 막걸리 한 잔했다. 막걸리엔 두부 김치지~ ㅈㅅ가 요즘 막걸리에 빠졌단다. 만날 때 마다 막걸리만 마시네 화요일에 드디어 뱅크샐러드에서 매일 10시에 선착으로 200명 유전자 검사 신청을 받는데 9시59분50초 부터 광클하니깐 오오오!! 드디어 성공했다. 월요일부터 도전한건데 2일차에 성공해서 신기했다. ㅈㄱ가 추천해서 했지만 나의 유전자 너무 궁긍해~ 아 화요일에 친구 면접보러 서울 올라온 김에 나랑 놀러 우리집까지 깜짝 방문했다.ㅋㅋㅋ 업무 중인데 피곤하자고 침대에서 바로 자더라 업무 땡끝나고 판교에 있는 아무 곱창집 갔는데 무난 평타치 ㄲㄷ은 육회 좋아해서 서현으로 가서 내가 자.. 2022. 7. 31. 7월 4째주 발치 이후 잇몸도 부어서 밥 먹는 것도 시원치 않고 운동도 혈압 오르면 상처 터질까봐 살살했다. 월/화/수/목/금/일 주6일 운동 ㄷ ㄷ 전 회사 사람들이 고민 있다해서 접선 했는데 ㅋㅋ 나 야근한다고 2차때 가니깐 봉구비어 먹고 있더라 ㅋㅋㅋㅋㅋ반잔만 달라고 하니깐 원수도 이렇게 안 주겠다. 수요일 출근하는 날 아침 밥 야무지게 먹고 점심도 야무지게 먹었다. ㅅ ㅅ ㅅ ㅅ ㅅ ㅅ 드디어 회사 장비 수령 1개 했다. 이 00씨가 계속 탐나는 눈빛 쏘길래 가볍게 무시했지만 부피도 크고 들고 다니긴 힘들어 보인다. ㅇㅊ형이랑 사랑니 때메 술 못 마셨지만 다음 주에 거하게 한잔 해야겠다. 나 옆에 헬메 ㅈㅅ 양양 놀러가는 날 휴가 확정이냐고 계속 물어봐 ㅋㅋ 나도 확정났으면 좋겠지만 팀 내에 사람 없어서 힘들.. 2022. 7. 25. 7월 4째주 오늘 극악의 고통의 주 분명 금요일 온라인 회식까지 너무 좋았고, 온라인 회식도 시켜놓고 무료 PT권 있어서 헬스 다녀와서 밥도 맛있게 먹었는데 토요일 치과 진료로 인해 이번주 고통의 주가 되었다. 아오 1개 빼고 전부 매복/반매복이여서 우선 왼쪽 위아래 2개 발치 사실 마취까진 전혀 아프진 않았다. 선생님이 낑낑거리며 뽑긴했는데 응~ 마취~~ 약 7일치 받고 실풀러 격주에 오라는데?? 의사쌤 토요일엔 격주로 출근해서 그렇다고 하시더라 집까지 룰루랄라 잘 왔는데 3시간 뒤에 저세상 고통이였다. 무슨 반매복인데 이렇게 아플수 있지?? 발치하고 카페도 가고, 영화도 보려했는데 하나도 못 했다. 다음주엔 jul 만나서 치과썰로 소주나 마셔야지 ^ 2022. 7. 18. 7월 3째주 이번주 빡센 재택을 하고 주말에 오랜만에 친구랑 한 잔했다. #해적선 회가 상당히 두꺼운게 한 점이 내 입을 가득 체우는 광어, 민어의 맛이 죽인다 ~~ (ㅇㅇㅅ) 대학 동기랑 회사 뒷담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보내고 우리집으로 와서 2차를 했는데 사진이 왜 없지??ㅋㅋ 분명 요릴 엄청 많이 해줬단 말이지 떡볶이, 치킨윙, 새우패티, 스파게티로 동기 배때기를 꽉꽉 체워줬다. 다음날 점심에 먹은 두찜-로제찜닭게티도 맛있었다. 일요일 축구보러 수원역에서 접선하고 종합운동장으로 달려갔는데 응원소리가 엄청크게 들려 확인해보니 롯데랑 KT 야구 응원소리더라 롯데 금일 9대 1로 대 승리!! ㅊㅊㅊ 너무 일찍 만나서 친구랑 근처 치킨집에서 저녁 해결하러 갔다. ㅋㅋㅋㅋㅋㅋㅋ 더워서 1700cc도 추가.. 2022. 7. 11.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