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치 이후 잇몸도 부어서 밥 먹는 것도 시원치 않고
운동도 혈압 오르면 상처 터질까봐 살살했다.
월/화/수/목/금/일 주6일 운동 ㄷ ㄷ
전 회사 사람들이 고민 있다해서
접선 했는데 ㅋㅋ
나 야근한다고 2차때 가니깐
봉구비어 먹고 있더라
ㅋㅋㅋㅋㅋ반잔만 달라고 하니깐
원수도 이렇게 안 주겠다.
수요일 출근하는 날
아침 밥 야무지게 먹고
점심도 야무지게 먹었다.
ㅅ ㅅ ㅅ ㅅ ㅅ ㅅ 드디어 회사 장비 수령 1개 했다.
이 00씨가 계속 탐나는 눈빛 쏘길래 가볍게 무시했지만 부피도 크고 들고 다니긴 힘들어 보인다.
ㅇㅊ형이랑 사랑니 때메 술 못 마셨지만 다음 주에 거하게 한잔 해야겠다.
나 옆에 헬메 ㅈㅅ
양양 놀러가는 날 휴가 확정이냐고 계속 물어봐 ㅋㅋ
나도 확정났으면 좋겠지만 팀 내에 사람 없어서 힘들어...
주말에 jul보러 서울가서 만난거 엄청 먹고 왔다.
자기 심여가 추천해준 곳이라고 여기 가야지 야이기 주제 생긴다나 뭐라나 ㅋㅋㅋㅋㅋ
훈감동 나는 서현에 고쿠텐이 맛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