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네트워크

(네트워크)라우팅

by Cloud_Park 2019. 2. 7.

서브넷팅 : 랜에서의 통신방식은 기본적으로 브로드캐스트 기반이다. (이더넷 = CSMA/CD)

         브로드캐스트를 분할함으로써 각각의 서브넷에서의 통신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단점 (네트워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주소의 수가 3개씩 감소)

             --> 네트워크ID, 브로드캐스트주소, 게이트웨이주소


A 클래스(대) 네트워크(8)/호스트(8)/호스트(8)/호스트(8) 1~127 120.0.0.0

B 클래스(중) 네트워크(8)/네트워크(8)/호스트(8)/호스트(8) 128~191 130.224.0.0

C 클래스(소) 네트워크(8)/네트워크(8)/네트워크(8)/호스트(8) 192~ 192.168.10.0



192.168.1.0/24  (4개의 서브넷팅)

255.255.255.11000000 (128+64=192)

1) Subnet Mask = 255.255.255.192

   Network주소 = 192.168.1.00 000000(0)

   Broadcast주소 = 192.168.1.63

   할당가능한 주소 = 192.168.1.1~62

   게이트웨이 주소 = 192.168.1.62

2) Subnet Mask = 255.255.255.192

   Network주소 = 192.168.1.01 000000(64)

   Broadcast주소 = 192.168.1.127

   할당가능한 주소 = 192.168.1.65~126

   게이트웨이 주소 = 192.168.1.126

3) Subnet Mask = 255.255.255.192

   Network주소 = 192.168.1.10 000000(128)

   Broadcast주소 = 192.168.1.191

   할당가능한 주소 = 192.168.1.129~190

   게이트웨이 주소 = 192.168.1.190

4) Subnet Mask = 255.255.255.192

   Network주소 = 192.168.1.11 000000(192)

   Broadcast주소 = 192.168.1.255

   할당가능한 주소 = 192.168.1.193~254

   게이트웨이 주소 = 192.168.1.254


(퀴즈) 211.175.185.0 네트워크를 16개의 서브넷으로 분할한 후 다음의 토폴로지를 구성하세요.

      서브넷을 왜 하나요?

1) 같은 네트워크에서의 연결 = 허브, 스위치 = 브로드캐스트 (방송 : 가격이 싸다)

   브로드캐스트가 많아질수록 사고가 난다. 분할해야 한다.

   --> 서브넷팅 : 서브넷과 서브넷 사이를 라우터로 연결하면 됨.

2) 다른 네트워크를 연결 = 라우터만 할 수 있다. (라우팅)



■ 라우팅 프로토콜

- 라우팅 : 패킷을 최적의 경로로 보내는지를 결정하는 것

- 포워딩할 때마다 라우팅 테이블(다음 번에 어디로 가야할지를 기록)을 확인한다.

- #show ip route

- 정의 : 목적지로 가는 경로를 알아내기 위한 것

        자신이 소속된 네트워크 정보를 서로 교환하여 (이웃)정보를 서로 교환하여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약속

- 결과적으로 각각의 라우터는 서로의 주소를 알고 있어야만 통신이 가능


■ 라우팅 프로토콜 종류

1) 정적 Static(수동) : 관리자가 직접 정보를 입력하는 방식

                     설정된 경로를 무조건 사용

                     귀찮아. 대규모 X

2) 동적 Dynamic(자동) : 장비끼리 자동으로 서로의 정보를 주고 받으며 업데이트

                      RIP, EIGRP, OSPF 수시로 전송 경로를 변경한다.

                      편하다. 장비(CPU)에 부담이 가중된다.


■ 정적 라우팅 구성방법

- 운영자가 직접 입력을 하기에는 장비는 별도로 계산이 필요없이 좀더 빠른 라우팅이 가능함.

- 라우팅 테이블이 작아진다는 장점

- ★ 정적은 갈 수 있는 경로가 하나밖에 없는 스텁(Stub)용으로 많이 사용

- 즉 여러 라우터와 연결돼 있으면 동적이 낫고, 경로가 하나밖에 없는 경우엔 정적이 좋다.


R(config)# ip route network [subnet mask] {next-hop address}

                    ---------------------  ----------------

목적지 네트워크        목적지를 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가는 지점-



■ 장비 설정 순서

1) 각 장비의 모든 인터페이스에 IP주소 구성 후 no shutdown 후에

   show run

   show ip int brief 오타 확인

2) 라우터가 2개 이상인 경우에는 라우팅을 해야 하므로

   (config)#ip route 로써 (정적)라우팅 경로 설정하고

   sh ip route 라우팅 테이블 확인

3) PC에 주소 설정 후 ping 테스트


=================================================================


<라우팅 프로토콜의 종류>


- Static(정적) 라우팅 프로토콜 : 관리자가 직접적으로 정보를 입력하는 프로토콜 


- Dynamic(동적) 라우팅 프로토콜 : 장비와 장비끼리 자동으로 서로의 정보를 주고 받느며 업데이트하는 프로토콜 

                    (RIP, EIGRP, OSPF, IS-IS, BGP 등 CCNA에서는 RIP, EIGRP, OSPF를 배운다.)


- static은 정적인 프로토콜 한번 정해놓으면 무조건 그 경로로 전송한다. 

  dynamic은 동적인 프로토콜 그때그때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경로의 변화가 가능하다.


- static은 라우터에 사람이 일일이 수동으로 경로를 입력, 즉 사람이 최적의 경로를 찾아서 경로를 입력한다.

  사람이 직접 최적의 경로를 찾기 때문에 정확하고 라우터 입장에서는 단지 데이터를 넘기기만 하기때문에 라우터 자체에는 

  별 부담이 없다. 


- 스태틱의 장점    

    -> CPU가 최적경로를 찾기 위한 계산을 하지 않기 때문에 라우팅하는 속도도 빨라지고 메모리도 적게 들어 

       라우터의 성능이 좋아진다. 

       (즉, 라우터의 memory와 CPU를 적게 사용한다.)

    -> 다이나믹 라우팅 프로토콜처럼 서로 라우팅 테이블을 교환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네트워크의 대역폭을 

       그만큼 절약할 수 있다.

    -> 자신의 정보를 외부로 알리지 않기 때문에 보안에도 좋다.  


- 스태틱의 단점

    -> 일일이 경로를 설정해야하니까 귀찮다. (관리자가 직접 네트워크 하나하나의 경로를 입력해야 한다.) 

    -> 입력해 준 경로에 이상이 생기면 문제가 발생한다. 

       즉, 경로에 문제가 발생해도 계속해서 그쪽으로 데이터를 전송한다.

       결국 정상적인 데이터의 전송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수동이기 때문에 사람이 경로를 바꿔주기 전까지 계속해서 보낸다.)

       하지만 다이나믹은 경로에 문제가 생길 경우 그때마다 자동으로 경로를 수정한다.    

    -> 대규모 네트워크에서는 사용하기 힘들다. (Network 변화를 감지하기 힘들고 확장성에 약하다.)



수업내용.txt





'네트워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트워크)서브넷  (0) 2019.02.07
(네트워크)동적 라우팅 프로토콜  (0) 2019.02.07
(네트워크)OSI 7계층  (0) 2019.02.07
(네트워크)네트워크 구성요소  (0) 2019.02.07
OSI 2계층 (MAC)  (0) 2018.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