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시작 (왜 퍼블릭 클라우드냐?)

 

 

 

 

 AWS는 컴퓨터를 빌려주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물리적인 컴퓨터가 아닌 인터넷(웹페이지)로 손 쉽게 컴퓨터를 빌릴 수 있습니다.

 

 이전

 기존에 컴퓨터를 구매하려면  견적을 내고 -> 주문을 하고->  인터넷을 설치하고 -> 사용 목적에 맞게  사용합니다.

기존 방식은 시간과 비용이 무척 많이 들며   컴퓨터 사양이 더 필요하거나 오버스펙의 컴퓨터를 사게 된다면 합리적인 소비라고 볼 수 없습니다.

 

해결방안

 위와 같은 방식으로 시간과 비용적인 부분을  신속하고 합리적으로 할 수 없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해결방법으로 "인터넷을 통해 컴퓨터를 빌리자!! "

결과가 나왔습니다.   마치 리눅스의 ssh로 접속, 윈도우의 원격데스크톱으로  내가 빌린 컴퓨터에 접속하여   나의 사용 목적에 맞게 사용하게 된 것입니다.

 

문제점 발견

 빌려서  목적에 맞게 사용하는 것을 알겠는데  정액제로 짧게 사용하고 싶고 원하는 시간에 컴퓨터를 1대 ~ 여러 대로 사용 사고 싶으면 어떻게 하면 되냐!! 라는  문제점을 찾게 되었습니다.

 

모든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의 바로 AWS 입니다.

 

AWS는  원하는 컴퓨터 사양을 선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정시간에  컴퓨터를 늘릴 수 있을 뿐만아니라  사용한 만큼 비용을 청구하여  유연하게 컴퓨터를 빌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완벽하다면 완벽할 수 있지만 단점은 존재합니다.

- 내 컴퓨터가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모른다는 점 입니다.

사용자는 단지 컴퓨터에 접속하연 목적에 맞게 사용하기 때문에  내 컴퓨터가 어디잇는지 모릅니다.